펜션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 3.8km, 폭 300m, 경사도 6도, 평균수심 1.5m,
수온은 섭씨 22도입니다.
걷기여행 마니아들이라면 태안해변길 5코스를 걸어보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부터 안면해수욕장을 거쳐 백사장항에
이르기까지 약 12.1km 거리를 바닷가를 따라 걸을 수 있다.
해송숲 사이를 주로 지나가게 되는 이 길은 ‘노을길’이라고 불린다.
저희 펜션아침바다은 아름다운 삼봉해수욕장에 위치하여,
노을길 산책을 하고 해안도로 드라이브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하는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저희 펜션아침바다은 각 객실별 개별 테라스가 있으며,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별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내 바비큐장과 실외 바비큐장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펜션 앞에 잔디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에서 맑은 공기로 기분좋은 여유로운 시간,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자연을 느껴보세요.
펜션에서 차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구에는 횟집들이 바다를 에워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앞으로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습니다.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해변 쪽으로 가면 맞은편에 있는 드르니항 사이에
포구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